헤럴드경제 | 2009.11.05 (목)   

[기업 & CEO] PC보안 고객만족 서비스 앞장서
 

▧ (주)이비즈네트웍스

최근 DDoS 공격 및 각종 악성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 및 기업 컴퓨터의 보안의 중요성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만족도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주)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의 ‘피씨클리어(www.pcclear.com)’는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PC보안 분야 최고의 백신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씨클리어는 각종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애드웨어를 진단 및 치료하며, 컴퓨터 바이러스까지 한번에 치료하는 악성소프트웨어 전문 치료 백신프로그램이다. 그 외 레지스트리나 하드디스크, 히스토리 정리, Active X 차단 등 컴퓨터 내의 불필요한 파일들을 정리해 엑세스 속도를 향상시켜줌으로써 유저들의 컴퓨터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과거 국내에선 개인 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받았으며 해외로는 영국의 권위 있는 최상위 인증 기관(Root CA)으로부터 인증기관(CA) 라이센스를 획득하는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해냈다. 또, 구 정보통신부와 소비자보호원의 공동실태조사에서 우수 안티스파이웨어로 추천된 바 있다. 


차별화로 국내 최대,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악성코드, 바이러스에 대해 매주 1회 정기 업데이트와 긴급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서 설립시부터 현재까지 자체 고객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고객 상담직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 고품격의 상담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범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통합보안솔루션회사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업계의 롤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혀 글로벌적 보안 전문 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기자 / sslee1@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