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다이어트를 잊게할 전국 맛있는 야시장을 소개했다.
강릉단오누리야시장은 강릉 중앙, 성남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2019년 5월 17일 개장한 강릉 단오누리 야시장에서는 야시장푸드코트, 체험행사, 버스킹공연 등 시장 곳곳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큰애기야시장은 중구 원도심의 3개 구간 390m에 개설됐다. 매주 화~목 저녁 7시부터 자정, 금,토,일요일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1구간은 사주문입구에서부터 뉴코아 아울렛 구간이며 젊은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곰장어, 옛날통닭 등 특화음식거리다.
목포남진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쯤까지 목포 자유시장 내 통로에서 열리는 남진 야시장은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가수 이름이 붙은 야시장이다. 스테이크와 고기 야채 말이, 문어다리, 무뼈닭발, 삼겹살 김밥, 초밥, 오리훈제 냉채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다.
부평깡통야시장은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국제시장, 자갈치시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2013년부터 국내 최초로 개장한 야시장은 연중무휴 저녁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은 발디딜 곳없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www.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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