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는 자사의 안카메라가 심파일에서 주최하는 2012년 최고의 소프트웨어 PC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8년 처음 선보인 안카메라는 연속캡처기능, 클립보드 캡처, 바로인쇄, 스크롤캡처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무료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이다.























한편 각 부분 심파일 대상 수상작은 안드로이드 부문 에버노트, 아이폰 부문은 유투브, 카카오톡 게임 인기상은 애니팡이 차지했다.































PC사랑 조성호 기자 park7@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