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페이퍼=정호 기자] 1인 사업자 또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을 시작 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은 사업장 임대료다.
바이어 및 거래처 미팅이 잦은 업종의 경우 강남, 송파 등 서울 중심지를 선호하지만 높은 사무실 임대료가 부담이며 임대 후에도 각종 전자장비, 사무기기 등을 구매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지출은 산넘어 산이다.
온비즈오피스(대표 박기범)가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저렴하게 월 임대료만 결제한다면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사무, 전자기기, 냉난방, 카페테리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상주서비스 및 상주서비스 모두 기간 별로 할인되어 장기간 임대가 용이하다.
특히 비상주서비스의 임대비는 3개월과 1년의 차액이 월 2만원 정도며 상주서비스는 월 6만원까지 차난다. 또한 상주하고 있으나 별도의 개인사무실이 필요없는 사업주는 지정석 서비스인 코워킹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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